정부청사에 화재위험 BMW 주차 못한다

삼성엘텍

조회 수 25638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정부청사에 화재위험 BMW 주차 못한다
정부가 잇단 화재로 운행중지 명령이 내려진 BMW 리콜 대상 자동차에 대해 정부청사 지하주차장 주차를 금지했다.
행정안전부 청사관리본부는 리콜 대상 BMW 자동차에 대해 지난 15일부터 서울과 세종, 대전, 과천 등 10개 청사 지하주차장 주차를 제한하고 있다.
BMW 리콜 대상 차량 중 안전진단을 받지 않아 정부의 운행정지 명령이 내려진 차량(약 1만9,000대)은 정부청사 지하주차장 주차가 금지되며, 이번 조치로 향후 338개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등에서도 BMW에 대한 지하주차장 주차 금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청사관리본부는 "지하주차장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이 어렵고 자칫 큰 피해로 확산할 수 있어 이용을 제한할 계획"이라며 "리콜 대상 차량은 지하주차장 대신 지상주차장을 이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이 아닌 BMW 자동차는 이전과 같이 지상·지하주차장에 주차할 수 있다.
다만 세종청사의 경우 지상 필로티 공간도 화재에 취약한 측면이 있는 만큼 이곳에는 리콜 대상 BMW 자동차 주차가 제한된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정부청사에 화재위험 BMW 주차 못한다

단축키

단축키

든든한 국민생활 파트너’…창립 9주년 LH 새 비전 선포

승강기안전공단, 채용형 인턴 230명 모집

IoT 전용망으로 엘리베이터 비상통화 가능해져

천안역세권 뉴딜사업 속도낸다

승강기안전공단, 업체‧파트너사와 작업안전 실천 캠페인

현대E/L,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수상

승강기안전공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업체 3곳 선정

8월 주택인허가 전년대비 21% 감소

일본, 지진 시 승강기 갇힘상황 대비훈련 활발

히타치, 태국에 자사 IoT 기지 ‘Lumada Center’ 개설

휠체어 탑승설비 갖춘 고속버스로 교통약자 이동권 확대

승강기안전공단, 경남 사회적기업과 상생협력 체계 구축

LH, 스마트홈 컨퍼런스 개최

행안부, 승강기 AI 기술개발에 3년간 20억 원 지원

민 의원, 장애인 탑승설비 안전기준 강화 입법발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통로 E/S, 21일 조기 재개통

광주종합버스터미널 지하보도에 엘리베이터 생긴다

정부기관, 장애인 승강기 사고예방 위해 협력키로

거창 산업단지, 3개사와 100억 원 규모 투자계약 체결

용인 처인구, 청사 개청 36년 만에 엘리베이터 설치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