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안전인증실, 거창으로 사무실 이전

삼성엘텍

조회 수 2423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공단 안전인증실, 거창으로 사무실 이전
3월부터 시행될 승강기 안전인증 업무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안전기술연구처(처장 허윤섭) 내 안전인증실이 지난달 28일 거창승강기밸리 내 기업지원동으로 사무실 이전을 완료했다.
거창에서 승강기 모델·부품 인증업무가 이뤄지게 되며 KTL이 기존에 사용하던 건물과 실험장비 등을 활용한다. 개별승강기안전인증은 각 지역본부에서 맡을 예정이다.
공든안 현재 공문을 통해 각 업체들에게 시험과 인증절차와 관련된 사항을 전달해 빠르게 업무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성현 실장은 "입법예고 중인 시행령과 시행규칙이 확정공고 되면, 본격적인 인증업무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공단 안전인증실, 거창으로 사무실 이전

단축키

단축키

행안부, 중소기업 우수 안전기술 공모

LH, 승강기 설계기준에 공기청정기‧착탈식 의장재 도입

국토부, 건축안전팀 신설로 건축물 안전관리 제도 강화 나서

현대엘리베이터, 8년 연속 엘리베이터부문 브랜드파워 1위

코네, 홍콩 MTR 노후 승강기 26대 교체 진행

코레일, ‘역사 주차장 친환경 출장세차’ 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공단, 승강기 캐릭터 활용 ‘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현대E/L, 증강현실 기술로 승강기 교체시장 영업 강화

철도시설 설계 및 개통 전, 미리 장애인 이동편의 점검한다

승강기 안전관리법 설명회에 500여 명 몰려

오티스 원격 유지관리 서비스, ‘모바일’로 대응력 높여

거창군, 승강기밸리 대표 브랜드 “G엘리베이터” 출시

공단, 승안법 시행 앞두고 11일 전체 설명회 개최

승안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28일부터본격 시행

거창서 승강기 안전인증 운영 관련 설명회 열려

승강기공업조합, 새 이사장에 최강진 대표 선출

경기도, 승강기 전문인력 키운다

승강기대학,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288명 졸업

작년 승강기 신규설치량 4만 9,807대로 역대 최대 기록

현대E/L, 연차보고서 美LACP 비전어워드 대상 수상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