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L, 세무조사로 422억 원 추징금 부과받아

삼성엘텍

조회 수 29058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현대E/L, 세무조사로 422억 원 추징금 부과받아
현대엘리베이터(임시대표 권기선)가 중부지방국세청의 세무조사 결과 422억6,820만 원의 추징금을 부과받았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이번 추징금 부과는 2014~2107년에 대한 법인세 등을 세무조사해 부과된 것으로, 작년 말 연결기준 자기자본에 이날까지 자본금 및 자본잉여금 증감액을 반영한 자기자본(9,264억 원)의 4.56%에 해당한다. 추징금 납부기한은 오는 7월 31일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추징금 최소화를 위해 법정 기한 내에 심판 청구 등의 방법으로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현대E/L, 세무조사로 422억 원 추징금 부과받아

단축키

단축키

주차장 공유사업 확대로 주차난 해소 나서는 부산시

시행 한달 반 남았는데 8자리 번호판 인식 카메라 10% 불과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승강기 안전 ‘이상무’

티센크루프E/L, 2020년 두바이에서 MULTI 전시공개 예정

부산역서 대대적 ‘승강기 안전Go’ 캠페인

100세대 이상 아파트도 관리비 공개 의무화

티센크루프E/L ‘나전칠 엘리베이터’ 대중에 첫 실물 공개

현대E/L, 충청북도∙충주시와 투자협약 체결

승강기안전공단,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

행안부, 민간 검사기관에 정기검사 맡긴다

거창승강기밸리, 러시아승강기엑스포 참가해 15억 원 수출협의 성과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들, 공정문화‧사회적 가치 확산 위해 협의체 만든다

승강기공업협동조합, 화물용 승강기 단체표준 만든다

문기종 전무｜신한엘리베이터 설계연구개발부

세계 최초 30톤 초고하중 승강기, 국내 첫 설치

주차기 설치 제한하려는 지자체에 지역 건설사 등 관련 업계 ‘반발’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상품개발 늦어져 3개월 또 유예

건설현장 엘리베이터 품질 확보 위한 방안 3가지 방안

코엘텍, 국내 최초 150kw 대용량 ARD 개발

국내 승강기 설치대수 ‘70만대 돌파’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