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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7 20:44

CHINA WEE EXPO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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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1] CHINA WEE EXPO 2016

CHINA WEE EXPO 2016
             
50개국·1,200개사 참가, 세계 최대 엘리베이터 전시회 위용
전시 테마는 안전성·신뢰성… 혁신 담은 신기술 대거 출품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해 중국국제경기기술교류중심(China International Center for Economic and Technical Exchange)에서 열린 중국 국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엑스포 2016(China World Elevator&Escalator EXPO 2016)의 주요 테마는 ‘안전성’과 ‘신뢰성’이다.
50개국, 1,200여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는 10만여명의 참관객이 다녀갈 정도로 영향력과  파급력은 클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 경제성장률이 낮아지고 있고 중국경제는 위기에 봉착했다는 말들이 무색할 만큼 뜨거웠던 WEE EXPO 현장 속으로 들어가 보자. <편집자 주>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중국 상해 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이하 NECC)에서는 2016년 중국 국제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엑스포(China World Elevator&Escalator EXPO 2016)가 성대하게 열렸다.
중국엘리베이터협회(CEA, China Elevator Association)와 중국국제경기기술교류중심(China International Center for Economic and Technical Exchange)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신축한 상해 전시장에서 5개홀(5,1, 5,2, 6,1, 6,2, 7,2홀)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 1996년 북경에서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독일, 미국, 이탈리아, 일본, 한국, 인도, 터키 등 50개국에서 1,200여 개사가 대거 참가해 산업용·주거용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관련 부품과 관련된 신기술·신제품을 앞다퉈 소개했다.
WEE 엑스포는 전세계 엘리베이터 업계와 관련된 글로벌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와 더불어 신기술과 신제품을 선보이는 엘리베이터 단일규모로는 전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라 할 수 있다. 
상해 전시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장(50만㎡)으로, 이중 엘리베이터 전시회는 150,000㎡에 달하는 전시장에서 승객용·화물용 엘리베이터, 자동차 리프트, 리프트 플랫폼 등과 권상기, 도어잠금장치, 와이어로프 등 주요 부품류 및 악세사리류가 대거 전시돼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엘리베이터협회에 따르면, 1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을 정도로 전시회의 파급력과 영향력이 높았다고 전했다.

중국 기 설치대수 420만대, 전체 시장의 28% 차지
Li Shoulin 중국엘리베이터협회장은 개막식에서 “우수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에게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업무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는 중국 최대의 엘리베이터 박람회로 엘리베이터 산업의 글로벌 산업화 지원, 기업들의 변화된 기술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적의 장”이라며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을 파악하고 산업 동향 분석, 획기적 아이템 창출, 신바이어 개척, 제품 프로모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국제적 기회를 활용해보길 바란다”고 갈음했다.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은 지난 20년 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세계 신규 설치물량의 약 70%가 중국 공장에서 생산·공급되고 있을 정도로 여전히 거대한 발전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중 약 10%의 신규 물량은 200여개국에 수출된다.
중국엘리베이터협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3~2015년)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 내 신규설치물량은 평균 60만대 이상을 훌쩍 뛰어넘었다. 2015년에도 66만대가 신규로 설치됐으며, 2015년 기준 중국 내 총 420만대의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포함)가 설치·운행 중에 있다. 이는 전세계 기설치대수 1,500만대(추정치)의 28%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Li Shoulin 중국엘리베이터협회장은 “중국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시장의 고속성장은 거대한 유지관리 서비스 시장 조성을 가져오고 있으며, 향후 빠른 시일 내 엘리베이터 산업 흐름 또한 제조 및 설치에서 유지관리 서비스로 그 중심이 옮겨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전시회의 주요 테마는 ‘안전성(Safety)’과 신뢰성(Reliability)’이다. 전시기간 중 업계 정보교류 및 우수 신기술이 발표된 기술세미나 역시 안전성과 신뢰성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됐다. 특히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10일, 11일 양일간에 걸쳐 ‘초고층 빌딩을 위한 수직운송 디자인’, ‘GEN2 뉴 제너레이션 엘리베이터’에 대한 소개와 ‘엘리베이터 안전증진 기술’, ‘리스크 완화를 위한 엘리베이터 안전관리 방법’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투어(Wittur)는 ‘NBSL 엘리베이터의 넥스트 레벨 MOD 솔루션’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이밖에도 Kinetek Elevator Business의 ‘UCMP 시스템 솔루션’, Shenzhen Hpmont Technology의 ‘엘리베이터 제어시스템의 안전성과 편리성’ 등의 주제가 소개됐다.
또한 ‘도어 시스템(NBSL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산업의 생산 어플리케이션(SuZhou Roadshare 소프트웨어)’, ‘핸드레일의 성능 및 수명 유지방안(EHC Global)’ 등이 함께 발표됐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로컬기업들의 두드러진 약진과 함께 거대 부스와 신제품으로 중무장한 글로벌 기업들의 높은 존재감이 눈에 띈다. 확실히 2014년 대비 글로벌 기업들의 실물전시가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국내 업계 한 참관객은 “이는 중국 내수시장 물량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속적인 글로벌 저변 확대를 위한 영업전략”으로 풀이했다. 이뿐만 아니라 부품업체들 또한 원가는 줄이고 품질은 높힌 혁신제품을 내놓아 높은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중국산의 높은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R&D투자·혁신제품 전시, 글로벌 영토 확장 ‘잰걸음’
본지 참관단 또한 “이번 전시회는 그 어떤 엘리베이터 전시회보다 유망기술과 신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다”고 총평했다. 전시회를 참관한 국내 업계 한 관계자는 “소음과 진동을 잡을 수 있는 우레탄 쉬브 부스가 줄어들었고 동기모터로 바뀐 도어제품이 다수 출품됐다”고 분석했다.
글라스 등 엘리베이터 카 디자인 부문에 많이 치중된 모습도 보였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려 스테레오 무늬와 비디오를 곁들인 LED 글라스 에스컬레이터와 글라스 도어 시스템을 주력제품으로 출품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유선형, 파노라마 엘리베이터를 전시한 기업들도 상당수 눈에 띄였다.
이번 전시회의 또 다른 이슈는 인텔리전트한 제조 라인과 로봇을 이용한 무인화이다.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가 두달 전 핫이슈로 떠오른 만큼, 엘리베이터 전시회에서도 몇몇 업체들이 생산 자동화 로봇을 출품하기도 했다. STEP사는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생산라인과 오토메틱 시트 메탈 프로세싱 라인 등을 소개했으며, CANNY는 서비스 로봇인 ‘UNISROBO’를 선보였다.
지난해 120억 달러 매출을 올린 오티스 엘리베이터는 260만대가 기 설치됐고 190만대에 달하는 물량을 대상으로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GEN2 시스템과 초고층 엘리베이터 권상기가 소개됐다. 오티스는 지난 100년간 전세계 최고층 빌딩 Top 10 중 부르즈 칼리파를 포함해 총 8개 빌딩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바 있다.
미쓰비시 엘리베이터는 초속 20.5m의 대용량 권상기(시속 73.8㎞)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쓰비시 관계자는 “엘리베이터 모터 출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제어시스템을 새로 개발해 속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중국 최고층 건물인 상하이타워에 설치된 3기 중 1기를 자사 제품으로 교체키로 했다”고 밝혔다. 
HITACHI는 카 내장재와 버튼류를 업그레이드한 HF-1 모델과 에스컬레이터·무빙 사이드워크인 SX시리즈를 선보였다. KONE는 TransitMaster 에스컬레이터를, Schindler China는 그린 이노베이션 제품(Schindler 7000, 3300AP, 9300AE)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4년 열린 광저우 전시회에 이어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거창승강기밸리, 진테크, 누리엔지엔지니어링, 영진엘리베이터, BTR수성 등 총 6개사가 참가한 한국관이 6.2홀에 별도로 마련됐다.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한국승강기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R&D센터로 구성된 거창승강기밸리는 해외시장 개척의 물꼬를 트고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 진출하기 위한 바이어 상담과 제품홍보를 진행했으며,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릴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2016에 대한 홍보와 상담창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2014년 대비 참가기업 규모가 줄어들었고(10개사→6개사) 실물 전시가 아닌 판넬 및 카달로그 전시에 머물러 형식적인 참가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2007년 14.2%라는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2008년 9.6%, 2009년 9.2% 하락세를 보이다가, 2010년 10.4%로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2011년 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형국을 보여왔다.
특히 2014년 7.4%, 2015년 7.0%에서 2016년엔 6.5%로 소폭 하락했다. 이에  중국 정부도 고속성장이 아닌 지속성장을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그러나 여전히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은 오늘도 업계의 든든한 성장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제12회 WEE EXPO는 오는 2018년 5월 8일부터 11일까지 상해 전시장에서 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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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Y, 높이 288미터 세계 最高 테스트타워 보유
중국 로컬업체로 ‘TOP 10’에 속하는 CANNY엘리베이터는 지난 1997년 설립 이후, 지난 2013년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테스트타워(높이 288미터, 좌측 사진) 건설을 완료하면서 본사(95미터), 증산(100미터), 청두(120미터) 등 총 4곳에 테스트타워를 보유하게 됐다.
4곳의 각 공장도 특색을 띄고 있는데, 먼저 본사가 위치한 공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에스컬레이터 생산라인이 구축돼 있다. 청두공장에서는 에너지 세이빙 엘리베이터가, 증산 및 우장공장에서는 엘리베이터 주요 부품 등이 생산되고 있다.
한편, CANNY는 2014년 서비스로봇인‘UNISROBO’를 런칭하고, 비즈니스 혁신을 일궈 진보적인 도약 달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Zhejiang Giant, 다층순환식 파킹시스템 눈길
중국 저장성 후저우시 난쉰에 위치한 Giant사는 ‘안전, 고품질의 제품, 휴머니즘’을 비전으로, 파킹시스템을 비롯,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및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공급하는 기업이다. 1951년 설립 이후 1978년부터 엘리베이터 사업에 뛰어들었으며, 2005년엔 코네사와 기술제휴를 맺어 Giant KONE 엘리베이터로도 이름을 알렸다.
2010년엔 일본의 파킹 시스템 기술을 들여와 현재 중국 시장에서 연간 4만 파킹 유닛을 생산·판매할 정도로 탑클래스에 도달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다층순환식(PSH, 사진) 파킹 시스템을 실물전시해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2단식(PJS), 승강기식(PCS), 승강기 슬라이드방식(PXD), 평면왕복식(PPY) 등의 파킹 시스템과 엘리베이터 제품을 축소해 함께 전시했다.

FUJITEC, R&D·제조·부품 공급 ‘삼위일체 전략’ 
후지텍 그룹은 지난 1985년 중국 엘리베이터 시장에 뛰어들었다.
1997년엔 Huasheng 후지텍 엘리베이터, 2002년엔 Shanghai Huasheng 후지텍 엘리베이터와 각각 MOU를 체결하고, 이를 반석으로 중국시장 내 후지텍의 점유율을 확대시켰다.
이후 2003년엔 후지텍 상해 테크놀로지, 2006년엔 후지텍 상해 소싱센터를 세우고 중국시장 선점을 위한 전방위적인 영업전략을 펼쳤다.
현재 후지텍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R&D, 제조, 부품 공급으로 구성된 삼위일체 전략으로 중국시장에 접근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저소음·고효율의 GS8000-NX 에스컬레이터, 행선층예약시스템(EZ-SHUTTLE, 좌측 사진)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Zhejuang Meilun, 연내 12㎡만 규모 신공장 건설 한창
1979년 설립된 Zhejuang Meilun 엘리베이터는 1985년 엘리베이터 사업에 진출했다. 저장성 사오싱 현에 위치한 이 회사는 올 연말까지 12만 제곱미터 규모의 신공장 건설에 한창이다. 공장이 완공되면,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승객용·자동차용·화물용 리프트, 파킹 시스템 등 엘리베이터, 주차설비 관련 운송설비를 망라한 생산라인이 구축된다.     
연간 생산능력은 엘리베이터 3만5,000대, 에스컬레이터는 1만대 가능하며, 최대 높이는 에스컬레이터 21미터, 무빙워크 80.2미터까지 제작할 수 있다.
Zhejuang Meilun사는 품질과 서비스, 고객중심의 철학을 가지고 ‘Meilun’의  네임밸류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STEP, IoT 이용한 하이테크·혁신·기술 선도
스텝사는 ‘Science, Technology, Electric, Progress’의 첫 이니셜 S,T,E,P을 본따 사명을 지었으며, 전세계 전기산업의 하이테크 분야 선도기업 실현을 위한 정진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UL, CE 인증 뿐만 아니라 ISO9001, ISO14001. CNAS-L6430 등을 획득, 중국 최고의 ‘하이테크, 혁신, 기술기업’이라는 타이틀을 거며쥐는 영광을 안았다. 또 엘리베이터 컨트롤, 산업용 드라이브, 산업용 로봇, 모션 컨트롤, IoT, 엘리베이터 와이어 및 케이블 등 6개 영역에 초점을 두고, 아시아, 유럽, 북남미, 아프리카 등 6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베이징, 상해, 항주, 광주, 청두, 우시 등 중국 6개 지역에 지사를 두고 29개 리아종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브라질, 독일, 홍콩, 말레이시아 등 4개국에 법인을 세웠다.

DIAO, 열정을 ‘영광(Glory)’으로…10년의 명성 잇는다
2004년 설립된 DIAO 엘리베이터는 13.33헥타르 규모에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호이스트, 도어머신, 컨트롤 캐비닛 제조라인을 구축하고, R&D센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연간 생산능력은 3만 세트 가량이다. DIAO사는 2009년 5,000세트, 2010년 7,500세트, 2011년 1만1,000세트, 2012년 1만2,500세트 등 연평균 35%의 증가율을 보이며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40개국에 지사를 두고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브라질, 러시아, 터키, 인디아, 남아프리카 등을 대상으로 자사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WUXI Universal, 다양한 사양의 와이어 로프 출품
Wuxi Universal Steel Rope사의 제품은 약 15종의 메인 시리즈와 300개 이상의 다양한 사양, 그리고 승객용 엘리베이터, 초고층용 엘리베이터, 포트, 건설용 리프트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가능한 메인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최근엔 고속 엘리베이터 스틸 와이어 로프, C-T 테스트 머신, 엘리베이터 가바나 스틸 와이어 로프 등의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코네, 티센크루프, 쉰들러, 깡리, 자이언트 코네, 후지텍 등과 같은 메이저사에 납품하고 있다. 와이어 로프 생산시 인장강도, 텐션, 다이어미터 등을 테스팅하고, 버티컬 밴딩기를 이용한 테스팅을 통해 제품의 질과 친환경성,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BOLT, 엘리베이터 트레이닝 스쿨 오픈…전문가 양성 
산둥성에 위치하는 BOLT 엘리베이터는 BOLT 그룹의 자회사로 2008년 설립된 이래 1억 위안을 투자해 제조, 설치, 유지관리, 서비스, 교육 라인을 구축했다.
독일 기술력에 기반을 둔 이 회사는 13만㎡ 규모의 제 2공장을 건설했으며, 이 회사의 최종 목표는 보다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세이빙, 그린, 인텔리전트한 엘리베이터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이밖에도 산둥성에 엘리베이터 스킬 트레이닝 스쿨을 오픈, 전문가 양성에 필요한 작동원리, 설치, 제조에 이르기까지 엘리베이터 관련 융합 커리큘럼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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