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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부산지부 설립


지부활동으로 조합원간 유대강화, 업계 간 교류 활성화 ‘잰걸음’
첫 부산지부장에 이평 현서엘리베이터 대표 취임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김기동, 이하 조합)이 부산지부 설립을 통해 부산지역  회원사와 소통강화에 나선다.
조합은 지난달 21일 부산 사하구 구평동에 위치한 현서엘리베이터에서 지부설립 현판식을 갖고, 전국에 위치한 조합 회원사들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한국승강기관리산업협동조합 김기동 이사장과 이선순 전무가 참석했으며, 이평 지부장 외 다수 회원사 대표도 함께 자리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부산경남지역 원진봉 본부장, 부산서부지사 김태면 지사장 등 공단 관계자들도 초대해 부산지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작년부터 이어온 조합의 지부 설립은 이번이 4번째다. 승강기 유지관리업의 건전한 발전과 안전관리 사업을 통한 승강기 이용자 안전 확보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회원사 수가 많은 조합의 경우  각 지부를 통해 의견을 취합하거나 정보를 공유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 가능하다.  
특히, 조합원 상호 간의 지역 활성화, 지부와 지자체 유대 강화 및 교류 등으로 자주적인 지역 경제활동을 만들어 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역 회원사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될수록 덤핑이나 물량을 노린 최저가 수주 같은 폐해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돼 조합원의 경제적 지위향상과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 
한편, 관리산업협동조합 지역 지부는 지난 2020년 3월 신동아엘리베이터 외 15개사로 구성된 경남조합원연맹에서 지부설립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작년 2월 25일 제22차 정기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2021년도에 차례로 대구경북지부(지부장 권재철 대원엘리베이터 대표), 경남지부(지부장 신유복 신동아엘리베이터 대표), 호남지부(지부장 박창식 청호엘리베이터 대표)가 설립됐으며, 올해는 네 번째로 부산지부가 설립돼 현판식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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