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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목·망우동에 행정복합타운 들어선다

중랑구, 서울시와 갈등 끝…서울시·SH·LH와 MOU체결로 개발 본격화
기존 계획보다 2배 넓은 14,060㎡ 규모로 조성 내년 착공 목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민선 7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이 본격화된다.
중랑구는 지난달 21일 중랑구민회관에서 서울특별시,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 추진을 위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은 서울시와의협력을 강조해 온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실질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민선 6기 때부터 추진된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은 노후된 구민회관과 주민센터 등을 통합 개발해 면목동 지역의 행정·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12월 국토부 노후 공공 복합청사개발 후보지로 선정됐으나, 그간 토지 소유권 문제로 서울시와 소송을 진행하는 등 서울시와 갈등을 빚으며 사업추진이 지연되어 왔다.
이에 류 구청장은 후보자 시절부터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소송을 철회하고 서울시와 협의에 착수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류 구청장은 “시와 협력해 면목행정복합타운 개발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했기에 합의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면목동 지역 주민들이 행정·문화·복지 서비스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을 조성해 중랑구 남·북 지역 간 불균형 해소는 물론 용마산역 역세권도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해왔다. 실제로 취임 후 첫 업무로 소송 취하 결재를 하며 서울시와의 대립관계에 종지부를 찍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각 기관이 합의한 개발계획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당초 중랑구민회관, 북부등기소, 면목4동 주민센터 일대 6,713㎡ 였던 개발 부지를 중랑청소년수련관과 한사랑마을아파트까지 포함시켜 기존 부지의 두 배가 넘는 14,060㎡를  통합 개발한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류 구청장은 “서울시가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추가 용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하화로 마련될 용지에 대한 활용 우선순위는 공원과 문화복합시설, 상업용지순”이라고 말했다. 중랑구는 상업지역·준주거지역 용지 추가 확보를 위해 동부간선도로 인근의 동일로변 구역에 대한 용도 변경도 검토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공공시설과 함께 청년들을 위한 공공주택, 상업·업무 시설, 문화시설 및 복지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면목동 지역에 부족했던 행정·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고 용마산 역세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중랑구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기반으로 서울시, SH, LH와 함께 면목행정복합타운 통합개발에 따른 지역현안 사업 해결 및 지역개발 내용을 포함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공동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내년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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