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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택인허가 전년대비 21% 감소
지난 5년평균보다 인허가 실적 24.5% 줄어...착공, 분양도 큰폭 감소세
준공실적 나홀로 증가...2005년 입주물량 통계 집계이후 최대치 기록



지난 8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3만8,299호로 전년동월(4만8,502호) 대비 2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5년평균(5만730호) 대비 24.5% 감소한 수준이며 전년동기(39만호) 대비 12.7% 줄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인허가 규모가 수도권 2만1,620호, 지방 1만6,679호로 각각 전년 대비 3.4%, 36.2% 줄었다. 유형별로 아파트는 2만6,474호,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825호로 작년보다 20.5%, 22.2% 감소했다.
착공 역시 큰 폭으로 줄었다. 8월 전국 3만393호로 작년보다 41% 급감했고,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1만5,789호로 41.3%, 지방이 1만4,604가구로 40.7% 각각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1만8,783호, 아파트 외 주택이 1만1,610호로 49.5%, 19.2% 감소했다.
8월 공동주택 분양 실적은 전국 1만4,411호로 작년 보다 39.9% 줄었고, 수도권과 지방에서 6,039호, 지방이 8,372호가 분양돼 각각 작년보다 44.7%, 35.9% 감소했다. 그 중 일반분양이 6,850호, 조합원분이 2,374호로 작년 대비 61.3%, 27.7% 줄어들었다. 이는 9·13 대책을 앞두고 주택업계가 대책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사업 속도를 조절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반면 준공 물량 증가세는 유지됐다. 같은 기간 준공 실적은 5만3,737호로 작년보다 4.2% 증가했으며, 수도권에서 2만6,541호로 10.7% 감소했다. 지방에서는 2만7,196호가 준공돼 작년보다 24.3% 늘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와 그 외 주택이 각각 4만504호, 1만3,233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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