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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기계식주차장에 전기차 자동 무선충전 실증


혁신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운전자 편의 높여…

일본 로봇자동화 및 장비 전문기업 다이헨(Daihen)은 기계설비 기업 기켄제작소(GIKEN LTD.)와 공동으로 초소형 전기차(EV) 전용 기계식주차장에서 무선충전을 위한 실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기계식주차장에 전기차용 무선 충전 시스템을 탑재하고 운영하는 일본 내 최초의 실증사례다.


세계적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가솔린차에서 전기차로의 전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보급과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해 충전시설과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이번 실증에서 다이헨은 자체 개발한 무선 충전시스템(D-Broad EV)을 토요타 자동차의 초소형 전기차와 기켄제작소가 개발한 초소형 전기차용 기계식주차장(EV 에코파크)에 설치했다. 
실증 테스트를 위해 기켄제작소의 기술연구소 직원들이 초소형 전기차로 출퇴근 등 짧은 거리를 주행한 후, 주차장에서 충전하는 운용 검증을 진행한다.
무선 충전 시스템 ‘D-Broad EV’, 자기장 공진 방식을 통해 위치가 약간 떨어져 있더라도 안정적인 충전 가능
다이헨 무선 충전 시스템인 D-Broad EV는 차량이 주차위치에 접근했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충전을 시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자기장 공진 방식을 통해 위치가 약간 떨어져 있더라도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무선 자동 전기차 충전 주차설비‘EV 에코파크’, 20초 이내 입출고 가능하고 집약적으로 주차 가능 
기켄제작소가 만든 초소형 전기차 충전용 주차설비 EV 에코파크는 지름 9.5m, 높이 15m, 면적 80㎡의 원형 주차타워로 제작됐다. 대용량으로 설계돼 4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초소형 전기차 40대를 자주식으로 주차하기 위한 필요 면적이 약 400㎡인 것과 비교해 약 1/5 수준이다. 
입고 시간은 평균 18.9초(최단 15.5초), 출고 시간은 평균 19.7초(최단 17.2초)으로 신속하게 처리된다. 빠른 입출고 덕분에 대기 시간이 감소하므로, 넓은 대기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무선충전 시스템은 차량과 충전설비의 거리가 멀어지면 충전효율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EV 에코파크는 충전에 적합한 위치에 차량을 입고시킬 수 있어 효율적인 충전이 가능하다.
기켄제작소에 따르면 종전의 에코파크 주차장보다 부품 종류를 약 1/4 로 줄여 기계 구조의 간소화를 실현했다. 덕분에 부품 생산이나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 시간, 고장 위험이 줄어들고 제조나 폐기로 발생하는 탄소 등 환경 부하도 저감할 수 있다.

혁신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발로 친환경 교통시스템 실현에 기여
다이헨과 기켄제작소는 이번 실증을 통해 얻은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시스템 개선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D-Broad EV 무선 충전 시스템을 탑재한 EV 에코파크를 일반 승용차나 경차 등으로 적용범위를 확장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다이헨 관계자는 “이번 다이헨과 기켄제작소의 시범 운영 사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혁신적인 개발과 전기차 운전자의 편의성 향상에 있어 매우 중요한 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향후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의 성공과 탄소중립사회 실현을 위해 양사는 기술과 혁신에 주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 결과는 기술의 진보와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관측된다. 전기차 무선충전 시스템의 발전과 초소형 전기차 전용 기계식주차장의 효율성은 전기차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충전 인프라 구축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양사는 “미래의 전기차 시장에서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 앞장서 더욱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 시스템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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