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L, 사내 연구활동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

삼성엘텍

조회 수 59338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현대E/L, 사내 연구활동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

중국, 터키 등 주요 진출국 임직원과 연간 CoP활동 공유하는 지식 컨퍼런스 개최
스마트 혁신, 글로벌 인재 확보 통해 2025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 22% 목표

현대엘리베이터(대표 송승봉)가 17일 현대그룹 사옥(서울 종로구 연지동)에서 사내 자율학습 조직인 국가별 CoP(Community of Practice)의 연구 활동을 공유하는 ‘글로벌CoP 지식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터키,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 법인이 소재한 6개 주요 진출국에 대한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 임직원이 해당 국가 문화 체험과 함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전세계 6개 법인, 46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동사는 충북 충주와 중국 상하이 금산구에 건설 중인 스마트 팩토리, AI(Artificial Intelligence) 등 디지털 혁신기술 도입, 사전예측 및 고장진단 분석이 가능한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 글로벌 인재 확보를 통해 2025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22%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송승봉 대표는 “2020년 현대엘리베이터는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적극적인 해외시장 확대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현대E/L, 사내 연구활동 강화로 글로벌 경쟁력 키운다

단축키

단축키

서울시, “더 이상 방치 안돼” 전동킥보드 주차 가이드 마련

카카오T, AI 기반 ‘주차장 만차 예측 정보’ 서비스 도입

LS ELECTRIC, 중기 시장확대 이끌 신제품 ‘L100’ 출시

승강기 규제, 시대에 맞게 변화 필요

부천시, 국내 최초 주차로봇 나르카 시연회 개최

올해 상반기 국내 승강기 설치량, 2만1,979대 기록

신규설치 승강기 4대 중 1대는 전부교체 현장

오티스,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승강기 기준 제시하다

코로나19 예방 승강기에서 꼭 지켜주세요”

충북道, 국내 최대 승강기산업 거점 조성에 4,500억 투자 계획

부산시, 안전관리 부실 승강기 1,511건에 달해

공항철도, 에스컬레이터 축 고정 장치 디자인 특허 출원

인천공항, 주차로봇에 차 맡기고 비행기 타러 간다

티센크루프E/L, 클린룸 엘리베이터 선보인다

현대건설, 현대로보틱스와 로봇 기술분야 전략적 협업하기로

LH 해외사업 승강기 품질향상, 공단이 돕는다

동국제강, 컬러강판 투자 확대… 초격차 전략 강화

국토부, 경사진 주차장 안전시설개선 합동 현장점검

현대E/L, 충주 신공장 착공…세계최고 높이 테스트타워 짓는다

승강기안전공단, 안전인증 표준화 간담회…업계 애로 해소될까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