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 E/L, 정지훈 신임 대표이사 선임
오티스 코리아가 정지훈 현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조익서 대표이사의 금년 말 은퇴로 2026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된 정지훈 대표이사는 앞으로 한국 내 오티스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전략적 사업 성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며, 동시에 오티스의 절대가치인 ‘안전, 윤리, 품질’에 대한 약속을 지속 지켜나갈 예정이다.
정 신임 대표이사는 “오티스는 세계적 수준의 고객 중심의 서비스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오티스 동료들과 함께 회사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며, 동시에 고객들과 더욱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티스의 독보적 전문성과 혁신적인 제품 및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탁월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명에 앞서 정 신임 대표이사는 오티스 코리아 신규설치 (New Equipment) 사업부 및 서비스(Service) 사업부를 두루 이끌며, 아시아 최장 무빙 워크 설치를 포함한 인천국제공항 4단계 프로젝트 등 주요 랜드마크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오티스의 서비스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한편, 서비스 영업과 현장 효율성 개선 등을 통해 전략적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